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22년 2월부터
"열두달(12), 매월 9일은 5천원 기부하는 날" 이라는 의미의
1295 캠페인을 홍보하고 진행중입니다.
1295는 범죄피해 구호전화 1577-1295 를 알리고,
시민의 소액기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시도로,
1295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
범죄피해자 가정 중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정에
먹거리, 학용품, 생필품 등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.
1295 캠페인 3월 수입 및 지출내역입니다.
수입: 165,000원(기부자 21명. 1,2,3월 수입)
지출: 반찬 33,000 × 5가정 = 165,000원
<반찬 전달 소식은 활동앨범에서 확인부탁드립니다.>
2022. 3. 31일 기준 1295 캠페인 참여신청을 해주신 기부자님은
총 24명입니다.
앞으로 더 많은 기부자님의 참여로
범죄피해자 가정의 회복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- 1295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기부자님 감사드립니다. -
김*라, 김*모, 김*연, 김*연, 김*수,
김*희, 김*우, 김*진, 김*순, 문*희,
박*용, 서*국, 송*희, 윤*연, 이*식,
임*식, 임*윤, 장*진, 조*애, 진*근,
채*진
이상 21명.